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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6월 24일 월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4 / 전체 123,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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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mizzshin     
성산 





             살다 보면 / 
             마음은 헤아릴 수 없고 / 
             때때로 울고 싶은 날이 있고..











[Steve Raiman] Dreams


풍랑주의
(조회: 305 추천: 121)
2015.11.29
겨울나무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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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8
성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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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8
성난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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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7
첫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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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6
가을을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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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6
백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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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6
노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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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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