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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7월 01일 월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1 / 전체 123,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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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king     
Autumn_Autumn_Autumn 













    신열에 지쳐 
    해마다 앓아눕고 
    서럽고 그리워 뒤뚱거렸던
    피에로의 감춘 눈물을 내게 다오.


문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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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1.20
여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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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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