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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7월 02일 화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16 / 전체 123,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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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mizzshin     
섬세한 음률... 



                    





       섬세한 음률 장대함과 섬세함 사이에서 울려나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
       저 너머로 전생의 기억들이 바람처럼 달려가고, 연애는 말발굽처럼 아프게 온다.
 




 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
   








   













     겨울철새

     John D Loudermilk - The Little Bird .
wheel 2009.12.15
정말 섬세한 만남을 즐기셨네요.
세번째 사진 참 좋군요~^^


차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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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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