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필   자유게시판   MUSIC   POETRY   포토에세이   나의갤러리   초대갤러리   가족갤러리   방명록   링크홈 
2024년 07월 07일 일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7 / 전체 124,051
-->

Home > 포토에세이
작성자 : mizzshin     
이 거리가... 






                    



        이 거리가 나에게 전해주는 불임의 메시지들 
        피가 마르듯 그렇게 외로운 가슴의 강들을 스쳐지나며 모든 강들 아우성치며 만날 바다를 생각하였다 
        죽음보다도 깊을 바다의 사랑을 생각하였다. 












   






        

        Farid Farjad - Golha


유곽과...
(조회: 543 추천: 140)
2009.08.28
벽에...
(조회: 586 추천: 176)
2009.08.27
이 거리가...
(조회: 663 추천: 260)
2009.08.25
일주일간의...
(조회: 627 추천: 207)
2009.08.20
잠잠한...
(조회: 751 추천: 200)
2009.08.20
우리, 비루/悲淚 한 ...
(조회: 912 추천: 221)
2009.08.18
이름의...
(조회: 613 추천: 193)
2009.08.17
아무리...
(조회: 542 추천: 155)
2009.08.14

[first] < [31] [32] [33] [34] [35] [36] [37] [38] [39] [40] > [end]
이름 제목 내용

Copyright (c)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.